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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고양이간식, 태비닭가슴살

 

 

- 태비토퍼, 태비 닭가슴살 22g -

 

고양이 집사답게 오늘은 고양이용품에 대해 리뷰해볼까해요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태비토퍼 회사,

태비토퍼회사의 간식 태비 닭가슴살에 대해 리뷰해볼께요

 

 

 

 

 

 

 

 

 

 

22g 씩 소분으로 포장이 되어있기때문에

한번 먹이기에 좋은 양이예요 저희집엔 고양이가 두마리라서

이거 하나로는 살짝 부족한 건 있더라구요

 

일본어로 적혀있기때문에 사실 머라고적혀있는지

잘 알지는 못해요 인터넷 검색해보고 태비 닭가슴살은

어떤 성분이들어있으며 어떻게 만든건지 알았어요

가격대도 저렴한 편이라서 부담없이 아이들 간식으로 줄수있는것같아요

 

 

 

 

 

 

 

 

 

 

 

 

이거 꺼내서 사진찍고있으니, 저희집 고양이 얼른 달라고 난리네요

원래는 닭가슴살을 직접 삶아 간식으로 줬는데

가끔 태비 닭가슴살로 대신하곤해요 아무리 좋은 재료, 성분으로

만들어줬다한들 직접 삶아 주는 간식보다 신선하고 영양에 좋을순 없겠죠

간편하게 인스턴트식의 군것질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이렇게 먹기좋은 크기로 결따라 찢어서 주고있어요

태비 닭가슴살의 성분으로는

조단백28.% 이상, 조지방1.0% 이하, 조섬유 0.5% 이하

조회분 2.5%이하, 염분 0.1%이하, 수분 67.0%이하

의 성분으로 이루어져있다고해요 주원료는 당연히 닭가슴살이구요

 

 

 

 

 

 

 

 

 

 

 

 

 

태비 닭가슴살은 신선한 닭가슴살을 엄선하여 만든 간식이라고해요

냄새를 맡아보면 닭고기 특유의 냄새는 나지않구요

합성보존료와 착색료를 사용하지않았다고하여 조금은 믿음이 가는제품이예요

 

 

 

 

 

 

 

 

 

 

 

 

 

 

태비 닭가슴살을 검색해보면, 파리가 나온글도있고

여기저기 에서 사건도 조금씩 일어난것같더라구요, 너무 주간식으로

주기보다는 가끔 고양이들이 입맛없을때 주는 용도로 저는 사용중인데

아직까지는 이물질이 발견되었다거나 냄새가 이상하다거나 한적은 없었어요

 

뭐니뭐니해도 닭가슴살을 직접 삶아주는게 제일좋은 간식이 아닐까싶네요!

태비닭가슴살은 구매후 꼭 냉장보관해주시구요 이상 고양이간식 리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