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이 재발해서 몇일간 기침만 해대다 결국터짐
동네병원에서 지은 약으론 안되길래 파티마병원으로
이곳은 언제나 분주하다, 독감때문인지 사람들이 많아
진료끝내고 집에가서 약먹고 계속 자버린날
오늘은 이렇게 공부하나 못하고 체력관리를 하는구나
오늘은 날이 꽤 포근한것같아,
요즘들어 많은 생각들이 스친다
따뜻하고 배부르니 드는 생각이라고 여겨야지
공시생분들, 오늘도 화이팅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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