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는 코잘때가 제일 이쁜것같다
벌써 16년도 하루만 남았구나, 아쉽기도하고
속시원하기도했던 나의 2016년
17년에도 더욱 공부열심히하고
내가 원했던걸 이루었으면 좋겠다
집에서 먹었던 함박스테이크가 또 생각이난다
오늘 하루종일 사회수업을 하고, 감기기운때문에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온다 약먹고 오늘은 푹 쉬어야지
공시생한테는 연말이며 새해며 중요하겠냐만은
그래도 연말과, 새해를 나는 즐기도록 해야지
17년도 잘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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