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일상] 수요일, 힘내자 안녕하세요, 공시생 상아씨랍니다공부할때 허리가아파서 구매한 탐탐이아는동생이 이름을 탐탐이라고 지어주었어요 땡땡이에 핑크빛 몸뚱이가 넘귀엽네요 공시생이되고나서 항상 챙겨다니는 무릎담요와 허리쿠션보온물병등이있네요, 다른 공시생분들도 아마 저처럼 준비물이많을거라고 생각해봅니다 독서실이 추워서 유니클로 집업도 챙겨왔어요이거 진짜 따뜻하고 가격대비 좋아요 오늘은 수업이없기때문에 자습시간이랍니다국어와 영어가 제일어려운 저라서 오늘은 국어위주로공부했는데 역시나 어려운건 마찬가지네요 언제쯤 국어와 영어가 쉬워질까요?공드림카페 들어가봐도 많은 공시생분들이 국어와 영어가 어렵다고 하시더라구요 내일은 국어시간이랍니다국어만 5시간 풀공부기때문에 오늘 국어좀 해둬야하는데나중에 테스트한번 해보고 인강도 들어야겠어요 공무원시험준비.. 더보기 [공시생블로그] 영어, 추워, 12월 공시생 상아씨예요, 오늘 날이 너무춥네요오늘은 영어수업이 있는날이예요, 5시간동안 영어수업을 듣고있으니 머리가 깨질듯아파요영어를 제일 어려워하기때문에 화요일이 제일 힘든 수업시간이 아닐까싶네요 어제밤에는 문풀도하고 인강도듣고 나름열심히공부하다가 늦은시간에 잠들었어요 각 과목당 집중해서 1시간씩 한것같은데 테스트해보니점수가 제법 높더라구요 다행이네요 잊어먹지않도록 다시 자습의반복 가야겠어요 공시생분들이 많은 공드림카페도 들어가서머리도 식히고 블로그도 조금하고나니잠이 깨는것같아요 이번주말은 집에서 푹쉬어야겠어요저번주말에 친구들이랑 놀러갔더니 피곤이 쌓이나봐요 공시생분들은 항상 공부와 끝없는 싸움의 연속이죠가끔은 지치기도하고, 오늘은 제가싫어하는영어수업이라 그런지 저도 지치더라구요 언제까지 해야할까싶기도하고 .. 더보기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61 다음